2022 O-Prize 심사위원 소개 첫 번째






2022 O-Prize : 굿 모빌리티’ 심사위원단에 대구대 이근민 교수, 토도웍스 심재신 대표, 명예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소별씨가 참여합니다. 그 외에도 사회문제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예정입니다.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이근민 교수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재활공학과 교수로 25년 간 재직하며 장애인

자립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을 수상하신 바 있고,

 

토도웍스 심재신 대표는 휠체어 동력보조장치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대표로서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등 우리 아이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소별 배우 실제 청각장애인 배우로서 올해 화제가 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청각장애인

별이 역으로 출연하였고, 연극 배리어프리의 주연 및 광복절 행사 최초의 농인 MC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동그라미재단은 장애, 모빌리티, 그 외 사회문제 이슈별 전문 심사위원도 추가로 위촉하여

2022 O-Prize 공모전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