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유테마부문 골든티켓상 - "일모도원"

 

팀 : 일모도원 - 김양희, 강희철, 김찬홍

아이디어 : "소음공해를 해결하고 소음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음파전지"

 

 

TEAM 소개
직장 동료 3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모두 신소재 관련 연구개발과 기획을 전문적으로 한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이란 춘추시대 오자서가 남긴 말로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이다.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이 없다는 의미를 담아 팀명으로 정했다.

 

IDEA 소개
‘소음공해를 해결하고 소음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신재생에너지 신기술 음파전지’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소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소음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다. 소리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했다. ‘음파증폭+음파전지’의 융합으로 음파를 전기로 전환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적용이 가능한 것이다. 도로 및 공사 현장 등 다양한 소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설치 비용과 유지관리비가 적어 상업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