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O-Prize 골든티켓] 무진

[자유테마]

 

팀 : 무진

 

아이디어 : 음성 및 보행속도와 안구움직임 등 일상생활습관 데이터 기반 인지기능 체크

알츠하이머병 캐치 어플리케이션 개발

 

 

TEAM 소개

당사가 만들고자 하는 사회는 아름다운 공생이 가능한 사회이다. 자연환경과 동물, 사람과 그리고 사회의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이나 소외계층이 미소를 띠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자사는 친고령화 제품에 주력하는 한편, 매출의 일부는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치료와 복지에 쓰고 있다. “오십견 우리엄마를 위한 등까지 싹싹 휴대용 자동 등밀이 기기”라는 개인용 경량형 샤워도우미 기기는 2022 세계여성발명EXPO 은상을 수상하였고 "베개의 온도와 높낮이를 누워서 앱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목베개"로 2021년 오사카의료기기 대전에 출품하여 일본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 외에도 "치매예방 DIY KIT의 개발" 및 "치매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입하였고 "새생활 친환경 다시마 개발 프로젝트"에 선정 된 바 있다.

 

IDEA 소개

축복의 100세 시대, 그 이면엔 5년 후 치매 환자 100만 명을 능가할 오늘날 뇌 관련 질환 및 치매 조기 진단 AI 시스템의 개발 - 치매 종류에 따라 그 증상과 징후 및 진행 속도와 그 발병 시기가 천차만별이다. ⋅ 치매의 조기진단을 추적하다 보면 뇌, 폐, 심장 및 혈액 질환 등 다른 질병들까지도 다수 조기진단이 부가적으로 이루어진다. 치매 환자 밀착 간호 관리 AI 시스템의 개발 - 치매 환자를 관리하는 국가 인력의 부족하다.  AI 치매관리 간병인을 각 가정에 하나씩 보급함을 목표로 한다. ⋅ 의도치 않은 상황이나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는 물론이고 지속적이고 방대한 생애 바이오 자료 수집으로 예방과 조기진단부터 후 속 관리까지도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 국가, 기업, 가정의 치매 환자 관리체계의 일원화로 모든 부서와 기관들이 일사불란하게 소중한 국민 한 명 한 명에 할당 된 관리가 가능하여, 실종을 막고, 치료를 적절히 진행하고, 조기진단을 하여 이성의 죽음이라 이르는 치매가 만연된 사회의 혼돈 을 방지하고자 한다.